대전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노숙인 시설 등 방문, 월동 대책 점검·방한용품 지급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 |
2025년 01월 07일(화) 09:46 |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
또한 대전역 대합실, 지하상가, 목척교 다리 밑을 현장 점검하며 노숙인에게 방한용품 등을 지급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