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다올·동진원1근린공원 나무 계단 정비 완료 노후화한 나무 계단 교체·정비, 동진원1근린공원엔 데크휴게쉼터 조성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2025. 05. 23(금) 07:31 |
![]() 데크형 휴게쉼터가 설치된 동진원1근린공원 |
시는 지난 3월부터 3억원을 투입해 부식·훼손된 나무 계단을 교체하고, 밧줄 난간을 설치했다.
경사가 급하지 않은 산책로 구간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고자 야자 매트를 설치했다.
특히 동진원1근린공원엔 산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데크형 휴게 쉼터를 마련, 나무 벤치와 테이블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