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의 매력을 담은 힐링 굿즈 탄생! 강원관광재단, 굿즈 공모전 최종 7팀 발표! 영예의 대상은 ‘숨, 강원의 가리왕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07(금) 09:14 |
![]()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이미지 |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지역별 컬렉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7팀이 선정됐다.
◇ 영예의 대상은 ‘숨, 강원의 가리왕산’
이번 공모전의 영예로운 종합 대상은 운기석 천연 디퓨저 세트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이 차지했다. 자연과 지역, 치유와 디자인을 결합한 이 제품은 강원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힐링형 감성 굿즈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총 7팀의 수상팀에게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굿즈를 발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