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은 익산 치킨로드에서...할인 혜택 쏜다
12월 1일~1월 31일, 다이로움 28% 혜택과 점포별 자체 할인 동시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28(금) 11:01 |
![]() 연말은 익산 치킨로드에서...할인 혜택 쏜다 |
시는 중앙동 치킨로드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연말연시 할인'과 '스탬프 투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치킨로드 7개 매장이 모두 참여한다.
치킨로드 참여 매장은 △1호점 '연품닭' △2호점 'BBQ문화점' △3호점 '삼남극장' △4호점 '꽃피우닭' △5호점 'bhc 익산역점' △6호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이다.
연말연시 할인은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혜택과 점포별 자체 할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치킨로드 매장에서 다이로움으로 구매시 12월 기준으로 기존 인센티브 13%에 정책지원금 10%, 환급 5%가 더해져 최대 2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점포별 자체 할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품닭은 12월 '맥주 3병 1만 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장식사 5%·포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문화점,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은 매장식사시 치킨메뉴 10% 할인과 포장 2,000원 할인혜택을 마련했으며, 공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삼남극장은 매장식사시 치킨메뉴 10% 할인을 제공한다.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은 어린이 선호 제품을 중심으로 10% 특별할인을 진행하며, 꽃피우닭은 식사부터 음료까지 전 메뉴 10% 할인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행사는 12월 1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7개 매장에서 각각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전 매장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중앙동 '미지'에서 익산 관광 마스코트 '마룡'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도록 매장 위치와 대표 음식, 영업시간을 담은 스탬프카드를 제작해 각 점포에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와 치킨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도심 전역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