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 '이목지구 초등학교 개교·입주공백' 최우선으로 대책 마련 촉구 최정헌 의원, “이목지구 초등학교 미개교시 주민 반발 폭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강력 경고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28(금) 13:12 |
![]() 최정헌 의원 |
이어, “에듀타운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된 이목지구는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학교가 없으면 주민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며 “행정은 이 사안을 ‘최상위 우선 순위’로 두고 개교 확정과 공백 대책을 지금 당장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최 의원은 학교가 없으면 학원 등 교육 인프라 공백이 생기며 결국 피해를 떠안는건 이목지구 입주민이기 때문에 상황 미루기식 답변으로 주민을 설득하려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