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장멘토링 종결식 ‘우리 함께 걸어온(溫)’ 따뜻하게 마무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28(금)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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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결식은 지난 8개월간 성장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종결식에서는 △멘토링 활동보고 영상 시청 △우수참여자, 베스트 커플상 시상 △수료증 전달 △멘티 대표 송사 △우수 사례 발표 등 진행됐다. 또한 멘토-멘티가 함께 쉐어 액자 만들기 활동을 하며 그동안 쌓아온 추억을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본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 멘티가 1:1로 매칭돼 학습지도, 일상생활 관리,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다.
한 멘티는 “멘토 선생님이 나에게 관심을 주고 함께 놀아줘서 정말 행복했다”며 “매주 만나는 날이 늘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소영 복지관장은 “성장멘토링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성장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종결식을 통해 아이들이 한층 더 밝아지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장애가정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가정 아동이 차별 없이 교육·문화·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