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정읍 중앙지구대 방문… 현장 경찰관 격려 및 유공자 표창 “주인 안전 최우선, 강경석 순경 등 4명, 3분기 베스트 자치경찰 선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28(금) 15:41 |
![]()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정읍 중앙지구대 방문… 현장 경찰관 격려 및 유공자 표창 |
이번 방문은 자치경찰 사무를 직접 수행하는 일선 치안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읍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 유공 경찰관 등 18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중앙지구대 소속 강경석 순경이 ‘2025년 3분기 베스트 자치경찰’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강 순경은 ▲공공기관 사칭 범죄의 노쇼피해 사전 예방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 ▲자율방범대와의 합동 순찰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분기별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한 유공 경찰관 4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수상자는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한철기 경감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오한빈 순경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강경석 순경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신훈삼 경감이다.
강경석 순경은 “중앙지구대 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치안활동을 강화해 주민이 믿고 찾는 지구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경찰·지자체·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찾아가는 시상식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현장 경찰관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현장 경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선 경찰관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격려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