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질병관리청,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수행 공로 인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5. 11. 30(일) 08:52 |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
연구원은 2022년 영천·경주 2개소 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도내 8개소로 감시와 병원체 분석 업무를 점차 확대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은 선제적 감염병 감시체계로, 매주 하수를 분석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주요 병원체를 포함한 47종의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항생제 내성균 감시를 위한 유전자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감시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보와 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해 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영주·상주를 추가해 감시 지점을 10개소로 확대하고, 도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