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 휴장일 활용 장애아동 위한 눈썰매장 운영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안전한 놀이환경 제공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08(목) 13:33 |
![]() 지난 달 30일부터 운영되는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 사진 |
이번 행사는 겨울철 놀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월요일)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동반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철 체험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