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갖고 착수 공익활동사업 등 41개 사업, 어르신 총 3,008명 참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2(월) 10:43 |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갖고 착수 |
우선 사천시니어클럽 등 4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별 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최소한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58명이 증가한 3,00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6억 6천만 원이 증액된 13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 2,288명, 노인역량활용 540명, 공동체사업단 180명이 참여하게 되며, 혹한기와 혹서기 실외 활동은 제한적으로 실시되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에게는 월 30시간 근로를 대가로 29만 원이 지급된다.
박동식 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