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시행

16일부터 기존 이용자 대상 15만 원 지원… 문화복지 향상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15(목) 10:50
여수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
[시사토픽뉴스]여수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일(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

이 지원사업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만 원이 인상되어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13세~18세 청소년과 60~64세의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되며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에게는 재충전 완료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관내 가맹점을 비롯한 전국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연말 자동 소멸된다.

가맹점 현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으로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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