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2026년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사업 전개
소규모 농가·방역취약지역 집중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6(금) 11:47 |
![]() 가축 방역 모습 |
이번 사업은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밀집 사육지역,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요원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소독을 실시함으로써 가축전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방제단은 지역 축협이 주관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소독 장비를 갖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2999수, 오리 2000수 미만의 소규모 축산농가를 비롯해 가금 거래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 해외여행 중점관리 축산관계자의 보유 농장 등이다.
또한, 철새도래지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추가 소독이 이뤄진다.
소규모 농가와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에 대해서는 연 24회 정기 소독이 실시되며 특별방역대책기간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비계획 소독 활동도 탄력적으로 추진된다.
소독은 농장 출입구와 축사 주변, 차량 바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 사육농가의 경우 축사 내부 소독도 병행된다.
군은 공동방제단 운영 실태와 농가 소독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시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방역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