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 교육취약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11억 3천만원 투입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9(월) 09:09 |
![]() 대전시교육청 |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를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 650학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정서, 체험, 복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히 돕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체험·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나비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교육취약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