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추진 활동장려수당 ‧ 건강증진비 도입으로 사기 진작 및 아이돌봄 서비스 질 제고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9(월) 08:09 |
![]() 강원특별자치도청 |
도는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1일 1회, 1,500원)를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 성평등가족부(국비) 교통비 지원 대상이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도 사업을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강화하고자 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월 60시간 이상 활동한 아이돌보미에게 월 3만 원의 활동장려수당 지급
근로계약을 체결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위한 연 3만 원 이내의 건강증진비 지원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억 5,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은 돌봄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아이돌보미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