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9(월) 11:18 |
![]() 평택시,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襺년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구토·설사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장난감, 문고리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과 환경 표면에 대해 즉각적인 세척과 소독을 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실천과 위생적으로 조리한 음식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영유아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