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0(화) 07:35 |
![]() 원주시청 |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활용활 사업을 시민과 기부자가 직접 제안함으로써,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비 1억 원 이내의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이다.
시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제안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시민에게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