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2026년 학부모 나눔 지기 모집
27일까지 교육 재능 기부 학부모 120명 선착순 모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1(수) 09:34 |
![]() 울산시교육청 |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학부모와 올해 초등 예비 학부모이다.
모집 분야는 놀이 교육, 독서지도, 창의 보드게임 등 3개 영역이며,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부모는 기본교육(4시간)과 과정별 심화교육(20시간)을 포함해 총 22시간 이상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나눔 지기 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 수요 조사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재능 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에 시작해 9년 동안 이어져 온 ‘학부모 나눔 지기’는 학부모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재능) 기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나눔 지기 121명이 121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총 910시간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특히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기여’ 부문에서 긍정 응답이 94.27%로 나타나 지난해 88.04%보다 크게 높아졌다.
학생 응대 태도 만족도는 97.8%, 강사 수업 전문성은 92.5%로 조사됐으며, 응답 교사의 92.5%가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확대 추진되는 독서·토론 교육을 추진하는데 학부모의 하브루타 독서지도, 생활 속 놀이 교육, 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건강하게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학부모 나눔 지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과 각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