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385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점검 불시점검 원칙·연 1회 이상 정기점검…대기·폐수 등 통합 관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2(목) 09:25 |
![]() 구미시, 385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점검 |
이번 통합지도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5개소로, 대기 배출시설 93개소, 폐수 배출시설 116개소, 대기·폐수 공통 사업장 176개소가 포함됐다. 시는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폐수·비산먼지 등 여러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이를 통합해 점검함으로써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오염 단속의 신뢰도를 높인다. 현장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환경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복적·고의적인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는 사법처리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79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계획을 수립해 100%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시차량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을 상시 순찰하며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힘썼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배출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산업 발전과 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구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