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치매안심센터, 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대상 치매선별검사

인지 건강 상태 점검하고 치매 발견 시 상담과 관리 연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22(목) 09:44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대상 치매선별검사 모습
[시사토픽뉴스]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470명을 대상으로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관리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센터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검사에 나섰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교육 일정과 연계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지연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검사에 대한 모든 절차는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치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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