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보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당부
1961년생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 및 아동·청소년 필수 예방접종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2(목) 09:42 |
![]() 금산군보건소 |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은 만 65세(1961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61년생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비용 부담 없이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초교 입학을 앞둔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도 추진된다.
유치원 및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입학 전 본인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취학 전 아동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 관련 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추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청소년의 경우 면역력이 감소하는 시기임에 따라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5차 접종이 권고된다.
아울러 해당 연령의 여성 청소년은 자궁경부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도 챙겨야 한다.
예방접종 관련 내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새해를 맞아 어르신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잊지 말고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