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순항 중’ 인구 유입지역(효자4·5·혁신동) 복지수요 대응 위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박차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2(목) 11:06 |
![]() 전주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
시는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공간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효자4동과 효자5동, 혁신도시 등 서부권에 전주시 전체 인구의 17.7%(11만 687명, ’25년 12월 기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복지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부지면적 3,799㎡,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적·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로 복권기금 7억3000여만원을 확보해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이 완공되면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운영 주체가 다른 각 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주민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자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복합복지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복합복지관 인근(효자동2가 1240-7번지)에 전주효자어울림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건설해 총 191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노인,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관”으로 “주민 전 세대가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