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경, 2025년 해양오염사고 11건 발생 5년 평균 대비 해양오염사고 발생 건수↑ 유출량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2(목) 11:09 |
![]() 사천해경, 2025년 해양오염사고 11건 발생 |
사고 유형별 분석 결과, 해역별 오염사고 발생건수는 국가어항이 2개가 위치한 남해가 5건으로 전체 사고의 45.4%를 차지했으며 이어 삼천포 4건, 고성 2건 순으로 발생했다. 사고원인으로는 인적요인인 작업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5건(45.4%), 해난에 의한 사고 또한 5건(45.4%)을 차지했으며 고의적으로 배출한 사고가 1건 발생했다.
해경은 침몰·좌초 등 대형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난사고 시에도 2건의 방제자재 이용 확산방지, 3건의 선체 파공부·에어벤트 봉쇄, 24건의 선박 비상 예인 등 적극적인 조치로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테마점검과 해역별․시기별 해양오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하는 등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관할해역이 청정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를 유발하는 원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여 국민들이 깨끗한 해양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