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새해 첫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삼산지구대 ‧ 본동파출소 방문해 현장 점검·협력 방안 논의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26(월) 08:28
울산시청
[시사토픽뉴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26일과 27일 오후 2시 남구 삼산지구대와 본동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첫‘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별 치안 여건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하는 2곳은 울산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안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자치경찰 사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 근무 과정에서의 제도적·운영상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선 경찰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파출소 등 23개소를 방문해 57건의 현장 건의사항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과 운영 보완을 추진해 왔다.

위원회는 올해도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사무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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