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상시 모집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6(월) 08:19 |
![]()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강릉 가뭄 재난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참여 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노인(만 55세 이상) ▲건강 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 가정, 황혼 육아 가정) ▲마음 건강(고립·은둔 청년, 재난피해자및 대응 인력)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숲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