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생활 속 재활용 참여로 자원순환 강화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6(월) 10:52 |
![]()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과 멸균팩의 경우 용량별로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당 화장지 1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다만 교환물품이 소진되면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