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본격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6(월) 11:43 |
![]() 서귀포시청 |
작년까지 거동불편 노인만 지원하던 서귀포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하여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되거나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통합돌봄전담창구)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의 방문조사를 통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 이후 3월부터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