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겨울철 노숙인 안전관리·현장 보호체계 구축에 총력 시설 점검·현장 순찰 확대해 보호 사각지대 최소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7(화) 11:06 |
![]() 여수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노숙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노숙인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점검 및 시설종사자·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읍·면·동별 현장지원활동팀 활동을 강화해 거리 노숙인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보호 활동을 확대했다.
현장지원활동팀은 한파 취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임시 보호시설 연계, 방한용품 제공, 응급의료 지원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노숙인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숙인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노숙인의 주거지원 및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거리 노숙인 조기 발견을 위해 순찰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