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 민관 돌봄 실무자 45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2월까지 3차례 집중 교육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8(수) 08:48 |
![]()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군은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서는 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가 올해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운영센터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들이 군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해 실제 추진 절차와 역할 분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행될 2·3차 교육은 실무 전문성을 더욱 구체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지자체 준비 과제’ ▲홍성의료원 책임의료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홍성의료원 공공의료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등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연속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은 3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청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