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28(수) 10:43
임실군청
[시사토픽뉴스]임실군은 지난 1월 20일 임실군 보건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 의료 서비스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결하는 사례 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실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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