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호수공원 해설 재개 일산신도시 상징 ‘호수공원’, 전문 해설로 시민·관광객 호응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9(목) 07:29 |
![]() 일산 호수공원 전경 |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호수공원이 일상적인 산책 공간을 넘어 고양시의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이라는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호수공원 해설 재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고양시 곳곳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행주산성, 서오릉 등 기존 해설지와 함께 호수공원 해설을 운영함으로써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관내 곳곳에 숨어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개발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고양시만의 관광 매력을 체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