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9~24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월 14,000원 바우처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29(목) 10:13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시사토픽뉴스]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장되고 기본적인 생활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지원 내용 및 문의 사항은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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