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30(금) 14:32 |
![]()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의료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사상구는 대상자에 대한 단순 진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서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적인 욕구가 확인될 경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훈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