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3(화) 13:25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강정구 의장
[시사토픽뉴스]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평택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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