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소방서, 설 명절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복지 서비스 홍보 주택화재 예방부터 안전취약계층 맞춤 지원까지 시민 체감형 안전정책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3(화) 16:04 |
![]() 광명소방서, 설 명절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복지 서비스 홍보 |
설 명절은 음식 조리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사전 안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다.
주요 설치 기준은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안전지원 제도 참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