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곤충테마파크·팜앤트리, 용인 최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컨설팅 지원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 통과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4(수) 07:53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은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판앤트리 등 2개 농장이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진행한 컨설팅 모습
[시사토픽뉴스]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

특히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지원을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취득한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는 각 농장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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