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매화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4(수) 07:48 |
![]() 시흥시 매화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강화 |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그동안 시흥시 전반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매화동이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연대를 확대해 매화동의 포용적인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