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0만 시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추진 2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서울시 거주․생활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8(일) 13:45 |
![]()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홍보 포스터 |
9일부터 시작되는'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세훈 서울시장·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 및 서울시 홍보대사의 서약을 시작으로 10만 시민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 확산으로 생활폐기물의 실질적인 감량과 생활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시민 실천서약과 기업․단체 실천서약으로 구분되며, 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행동에 대해 시민․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실천서약은 총 5개 항목으로 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②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③ 종이 분리배출 ④ 다회용기 사용 ⑤ 외출시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이다.
기업·단체 실천서약은 ① 음식물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② 과대포장 줄이기 ③ 폐비닐, 플라스틱, 종이 분리배출 ④ 일회용품 최소 제공 ⑤ 구성원 대상 분리배출 교육 실시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모든 시민이며,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지 기간 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한 줄 실천서약 작성 및 5개 서약 항목에 체크하면 완료된다.
서울시는 실천서약 챌린지 참여 시민에게 참여 인센티브로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서울페이, 온누리상품권은 물론 관리비, 가스비, 서울시 세금 납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중 친환경 활동에 관심있는 방송인․인플루언서 등 이번 실천서약 챌린지에 공감한 분들의 참여 안내 동영상도 송출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홍보대사는 김석훈(배우), 박진희(배우), 박위(작가, 유튜버)·송지은(배우·가수) 부부, 김현정(화가), 엄지윤(개그우먼) 등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실천서약 챌린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모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