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치매 어르신 마음 읽기”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조상자 파트너 교육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0(금) 10:28 |
![]()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조상자 파트너 교육 |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이용 비중이 높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 초 삼례읍 효앤정 데이케어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 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 13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치매파트너 양성 사업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상황별 의사소통 기술,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으로 구성해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상세히 안내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들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의사소통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파트너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