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해 상시 감시체계 본격 가동 12월까지‘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2(일) 15:21 |
![]() 보건환경연구원 |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