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치매 가족 교육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치매 가족·보호자, 치매환자 돌봄이해·역량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3(월) 09:45 |
![]() 치매 가족 교육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