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말벗이 되어 배우는 효…인성교육 교실 밖으로 넓히다 도교육청-제주도노인복지시설협회, 효·예절 교육 통한 인성교육 업무협약 체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3(월) 10:25 |
![]() 효·예절 교육으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
이번 협약은 체험 중심의 효·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학생들의 활력을 연결하여 사라져 가는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노인복지시설 인근 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 지원, 제주도교육청 운영 공공시설 이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제주시 20개소, 서귀포시 11개소 등 총 31개 노인복지시설 인근 학교 학생들은 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책 읽어드리기, 주변 산책 등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는 효와 예절이라는 인성 덕목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