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보건소, 시민 건강 챙기는 '열린 재활운동실' 본격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5(수) 08:53 |
![]() 파주보건소, 시민 건강 챙기는 ‘열린 재활운동실’ 본격 운영 |
‘열린 재활운동실’은 재활 운동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운동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도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탁월한 소도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다. 단,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의 충분한 거리 두기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북적이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는 이용자는 상주하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소도구 사용법과 건강관리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가 운동이 가능하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열린 재활운동실은 소도구를 활용해 내 몸의 균형을 찾아가는 알찬 공간”이라며 “주민 건강지킴이로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활기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