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기업 물 걱정 덜어준다… ‘물 공급길’ 하나 더 산업단지 복선화 추진 2027년 공사 마무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5(수) 10:26 |
![]() 완주군청 |
그동안은 오래된 관 하나에만 의존해 물을 끌어오다 보니, 낡은 곳에서 물이 새는 일이 잦아 관로를 새로 깔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사업은 약 130억 원을 들여 총 7.1km 길이의 새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공사 효율성, 경제성, 관리 편의성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장 적합한 길을 정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기존 관로와 새 관로가 함께 운영되어,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더라도 공업용수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공급로를 두 개로 늘려 기업들이 안심하고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