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시행 영아 건강한 성장 지원, 출산 가정 양육 부담 완화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5(수) 14:08 |
![]() 함양군보건소 전경 |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이며,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6만 원이 있으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e경남몰’ 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필요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기한은 12월 13일까지로,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생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