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맞춤형 관광 이끌 전담여행사 지정 수도권 관광시장 공략 강화로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7(금) 10:29 |
![]() 김천시, 맞춤형 관광 이끌 전담여행사 지정 |
전담여행사 지정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계획 및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3개 업체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 운영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3,040명을 모객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모객 인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여행사에 △김천시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김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김천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전담여행사 운영과 더불어 지역 축제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