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직무교육 실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27(금) 13:39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직무교육
[시사토픽뉴스]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도서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무교육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조정했다.

교육에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의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 및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사업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돌봄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등 실무 중심 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경복 군수는“도서지역 특성상 돌봄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초고령화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를 비롯해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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