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제107주년 3.1절 맞아 우리 민족 역사 기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2(월) 16:54 |
![]() 홍천군, 제107주년 3.1절 맞아 우리 민족 역사 기려 |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라며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더욱 안전하고 단단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