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 지도점검 강화, 탄소중립 이행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3(화) 12:36 |
![]() 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업체 담당자 등 약 13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도 지도․점검 방향과 제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환경기초시설 지도·점검 체계 강화 △수질TMS제도 운영 고도화 △공공하수도 기술지원 내실화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 확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등 안전보건 강화 등이다.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극한 강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시설의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의 수질TMS(원격감시시스템) 제도 및 운영체계 안내, 한국상하수도협회의 공공하수도 기술지원 제도 소개가 진행되며, 맨홀․침전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조영희 유역관리국장은 “환경기초시설은 국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핵심 사회기반시설” 이라며, “지도․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