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주민동아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6(금) 10:22 |
![]() 정방동 마을공유공간 ‘정방사랑방’ |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공유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구성 등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문화·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재능기부와 마을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민 주도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동아리 모집 시 접수 시작 후 2~3일 만에 전 과정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까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운영되는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은 ▲마노아트(이태리 자수) ▲중장년 제과제빵 ▲제주소리와 물허벅(초급·중급) ▲정방뜨개모임 ▲더블라이프 앙상블(하모니카) ▲건강필라테스 ▲신나는 노래교실 ▲오카리나 ▲시나브로(기타) ▲그림그리기 ▲다식만들기 총 12개로,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희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동아리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행사 참여와 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