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디지털 청년 창업’ 집중 육성
최대 1천만 원 지원… 이달 중 참여 기업 모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6(금) 10:44 |
![]() 완주군청 |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입체(3D) 프린터, 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완주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완주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으로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 시제품 개발, 특허 · 상표권 등록, 각종 인증 비용,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3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성장 전략,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디지털(4차산업) 분야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